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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운동을 열심히 했네요.
오늘은 엉덩이 근육을 좀 더 키워 봤어요.
힙스러스트 운동 아세요? 그거 했어요. 소파에 등을 기대고 허리에 10키로그램 아령을 올려두었어요.
엉덩이를 들었다 놨다를 100번했죠. 엉덩이에 알이 예쁘게 베었습니다.
저는 근육에 알이 베기는 느낌을 엄청 좋아합니다.
열심히 했다는 증거잖아요.
그리고 유산소 운동으로 오늘은 만 걸음에 좀 못 미치는 8천 걸음을 걸었네요.
역시 속보로요. 이젠 빠르게 걷는게 자연스러워졌어요.
그거 아세요? 게으름은 인간의 자연스러운 행동이라고 하네요.
부지런을 부린다는 건 에너지를 소모하는 일이기 때문에 인간은 싫어한데요.
근데, 습관을 말들면 이런 부지런함이 몸에 베어서 처음보다는 에너지를 덜 소모한다고 합니다.
운동은 당연히 하는게 되어 버리는거죠.
아무튼 오늘도 열심히 운동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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