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사철이다. 손없는 날도 한달에 6번이나 된다. 이번 여름에 비가 너무 자주 많이 와서 이사한 분들 고생많았겠다. 반대로 가을은 이사하기 너무 좋다. 이 분들은 복받았다. (손없는 날에 대해 다음에 포스팅할 예정)
이사업체 어떻게 선택하는가? 검색? 후기? 소개?
<스마트폰 앱을 활용하라>
플레이스토어에서 이사라고 검색하면 이사비교견적 앱이 수두룩하다 그 중에서 아무거나 하나 골라보라. 모0이사 등 여러업체들이 있다. 이곳은 직접 이사를 해 주는 곳이 아니라 배0의 민족처럼 소개업체라 보면 되겠다.

<소개 업체에서 3군데를 연결해 준다.>
이런 소개업체에서 3군데의 이사없체를 소개해 준다. 그러면 연락이 올 것이다. 견적 약속을 잡고 견적을 받아 본다. 업체별로 견적이 차이가 난다. 보통 가장 저렴한 곳을 선택하게 된다. 그러면 이렇게 3군데에서만 견적받아도 될까?
<견적 비교 앱 2개를 활용하라>
발품, 손품이라고 했다. 앱을 한개가 아니라 2개를 활용하면 더 좋다. 그럼 견적을 6군데에서 받을 수 있다. 견적받다 보면 우리집 이사 견적 평균이 대충 보인다. 평균을 생각했을 때 약간 낮은 업체를 나는 선택한다. 너무 싼 곳은 허점이 있을 수 있다.

<너무 싸면 허점이 있다.>
허점이 뭘까? 이사짐 문제이다. 6톤트럭 양을 견적냈다가 이사 당일 7톤트럭의 양이 나왔다면 요금을 더 부르는 업체들이 허다하다. 정말 거지 같지 않은가? 트럭에 짐을 넣기에 따라 더 들어가고 덜 들어갈거다. 싼 곳은 이런식으로 한다. 견적을 싸게해서 계약하게 하고 차액만큼은 이사 당일 짐을 양을 부풀려 챙긴다.
<이사팀의 후기를 검색해서 찾아보라>
대충 맘에 드는 업체를 찾았으면 인터넷으로 검색해 보라. 그 업체 후기가 꼭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가끔 나오는 경우가 있다. 좋았다. 나빴다. 이런점은 좋고 이런점은 아쉽다. 이런 후기가 나올 것이다. 선택하는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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